117 *39 * 144.5 (의자높이 47)
파인우드 벤치로 등받이가 길어서 파티션처럼 공간을 나누는 용도로 두셔도 멋스러울듯해요.
올드한 파인의 매력이 보는내내 감동을 주네요.
사진촬용이나 인테리어소품으로 더 적합할듯하구요,,
벤치의형태이지만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앉음판아래가 빈 공간이라서
편하게 의자로 여러명이 앉을용도는 안되는점을 미리 말씀드려요,,
오래된 파인우드라서 뒷면에 갈라짐은 자연스러운 원목의 현상이라서
메꾸거나 하지는 않아요..
올드빈티지는 세월감이 그대로 보여지는 요런것이 더 매력이 있답니다.
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이 더 있는 벤치이니 참고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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