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6 * 31 * 145
유독 나무가 짱짱해보이는 오크장식장이에요.
만든지 오래되서 내부에 선반을 받치는 나무가 조금 줄어든받침이 있기도 하지만
선반을 지지하는데는 문제가없이 셋팅이 되네요.
나무는 특히나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느낌이 다른데요,,
양문으로 여는 장식장중에 유난히 똘망하고 농익은 색감도 멋스러워요,
앤틱가구이니 새가구처럼 완벽한 컨디션을 기대하는건 무리가있지만
양옆을 보아도 내부를 보아도 짱짱하고 단단한 오크나무라는건
잘 알아보실 수 있으실거에요
유리에장식된 주석의 모양도 예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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