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2 * 42 * 193.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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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되고 낡음이 매력적인 빈티지 파인 드레서에요.

파인은 특히나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면서 매력을 발산하는듯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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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되지않은 파인과는 느낌부터가 다른데요,,

요런아이템은 빈티지를 이해하는분들께는 충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지만

앤틱,,빈티지를 잘 모르는분들께는 낡고 허름함으로 다가오기도 하실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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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가 주는 편안함과 소박함에 오래된 시간의 흔적들이 더해지면

빈티지한 감성이 매력있어진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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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파인은 갈라지기도 한 부분들이 있는데 상품의 하자로 취급되지 않으니

참고하셔요~

일반가정보다는 카페나,레스토랑,,플라워샵등등 상업적인공간에서 많이 취급하는

아이템이에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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